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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장애인단체의 파트너십 중요”






전지혜씨는 복지에서 인권으로 장애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는 특수교육을 포함한 대부분의 영역들이 여전히 시혜적 복지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다고 말한다.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전지혜씨는 복지에서 인권으로 장애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는 특수교육을 포함한 대부분의 영역들이 여전히 시혜적 복지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다고 말한다.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jju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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