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베란다에 나갔습니다.
바닥은 차가운데
이쁘게 반기는 꽃이 눈에 들어 옵니다.
발 시린 것을 잊은 채
잠시 들여다 보며 따뜻함을 느낍니다.
참 고마운 꽃과 다육이들입니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최저임금 1만원으로 (0) | 2015.06.25 |
---|---|
전화만 받아도 결제가 된다? (0) | 2015.01.12 |
눈 내리던 밤 (0) | 2014.12.11 |
자전거 (0) | 2014.12.11 |
나비 (0) | 201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