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직원들과 함께 원장님 생일축하를 마치고 원장님의 팀원?들과 평소에 모임후에 즐겨찾으셨다는 곳으로 모였다.
주변풍경도 멋진 공원저수지 뽀짝이다.
입구엔 하얀 등대모양의 조형물이 저수지와 잘 어울린다.
이름도 운치가 있다.
"벽오동"
상이 좁다.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맛있다. ^^*
참기름 듬뿍 두르고 고추장 한 숟갈에 맛나게 비벼....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다.
다음에 기회되면(사실 장담 못한다^^;;) 가족들과 함께 가려고 명함을 한 장 들고 왔다.
위치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459-8
062-374-8845
(300명 예약가능) 그렇게 넓었나?? 사실 주인이 안내해준 일행있는 방에 들어가 먹고 나왔으니 전체를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