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봄봄 망중한 정원에 동백나무 가지에 따뜻한 봄볕이 한가득 걸렸습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일광욕 겸 나왔는데 따사로운 볕이 몸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새가 놀러왔는지 나무가지 사이에 쉬고 있다가 발걸음 인기척에 푸더덕 자리를 내어 줍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