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행복터의 작품들입니다.
대부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행복터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행복터의 작품들은 한 작품 한 작품 인고의 작품들입니다.
한 작품 한 작품 행복을 그린 가치있는 작품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래의 행복터의 작품들은 2015년 11월경에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행복터의 작품들은 일상생활에 흔히 사용하는 그릇들이 대부분입니다.
행복터에서 만든 밥그릇과 국그릇 세트입니다.
행복터에서 만든 찻잔세트입니다.
머그컵도 있네요~ 뚜껑까지 한 세트
행복터에서 만든 머그컵으로 보면 볼수록 예쁩니다.
꺅~!! 귀여워!! ^^
행복터에서 만든 사각접시 세트입니다.
행복터에서 한땀한땀 구슬땀 흘리며 만들어진 작품... 얼른 보기에는 대충 점 찍어 그린 작품 같아보이지만 정말 오랜 시간 걸려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떨리는 손을 두 손 맞잡아 움켜잡고 한 점 한 점 찍어 만드는 과정은 정말 심장 떨리는 시간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행복을 그리는 행복터의 작품들
만든 이나 사용하는 이나 더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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