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ico U 개봉기 잊을만 하면 알림이 와서 신청하였습니다. 영화보러 갔다가 피코유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바다 속을 스킨스쿠버로 직접 유영하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바다 속을 유영하며 물고기의 헤엄치는 모습, 올려다 보면 수면 위로 비추는 햇빛의 밝은 출렁임, 아래를 내려다보면 화려한 산호초 360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잠간의 체험이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Pico U를 신청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장상태가 깔끔합니다. 렌즈 손상을 막기 위해 렌즈 위에 비닐로 붙여 놓았습니다. 이건 핸드컨트롤러. 사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불편한 점은 발열입니다.뜨거워져도 보통 뜨거워지는 게 아니었습니다.도입 초기여서 안정화가 덜 되어서 일 거라는 생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