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동백나무 가지에 따뜻한 봄볕이 한가득 걸렸습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일광욕 겸 나왔는데 따사로운 볕이 몸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새가 놀러왔는지 나무가지 사이에 쉬고 있다가 발걸음 인기척에 푸더덕 자리를 내어 줍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일광욕 겸 나왔는데 따사로운 볕이 몸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새가 놀러왔는지 나무가지 사이에 쉬고 있다가 발걸음 인기척에 푸더덕 자리를 내어 줍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일이 있었다 (0) | 2016.04.30 |
---|---|
겉과 속이 다른 사람 (0) | 2016.04.05 |
민들레 처럼 (0) | 2016.03.30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0) | 2016.03.29 |
담벼락 밑 시선을 사로 잡는다.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