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투표 참여를 위해 접수하였습니다.
권리당원에게만 주어졌던 후보자 투표를 만 19세 이상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의외로 쉽고 간단하였습니다.
1811-1000 번으로 전화합니다.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음성 안내를 받으며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2~3분 안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면 문자가 하나 옵니다.
전화를 끊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문자의 링크를 터치하여 브라우저를 엽니다.
음성안내를 따라 시작하기를 눌러 진행합니다.
선거인단 접수와 관련하여
신청자의 주민등록번호, 핸드포번호, 성명, 성별, 주소를
19대 대통령 선거 종료시까지 이용 보관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동의하여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동의"를 누릅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어떤 방법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자를 뽑는 경선 투표에 참여할 것인가를 묻는 화면입니다.
저의 경우는 투표소 투표는 여러가지로 불편하겠기에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ARS 투표를 선택하였습니다.
ARS 투표를 선택하였기에 당연히 휴대전화 인증이 필요합니다.
생년월일 입력방식이 8자리 방식이라는 점 혼돈 없기를 바랍니다.
예를 든다면 19800301 처럼 8자리로 입력하면 됩니다.
6자리로 입력하면 인증이 안되어 휴대전화 인증단계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재입력할 때 입력하기 버튼이 비활성화 되더군요
그때는 정보활용동의 부분의 체크를 해제했다가 다시 체크하면 활성화가 됩니다.
SMS, 문자로 온 인증번호를 "인증번호 입력" 칸에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주소 입력 방법도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우편번호 주소 빈 칸을 누르면 주소 검색창이 뜹니다.
도로주소와 지번주소 2 가지 방법 중에 편한 방법으로 주소를 검색하여 입력하고
상세주소 칸을 눌러 동호수 등 상세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 입력 확인"을 누르면
"선거인단 접수신청이 완료 되었습니다."라는 창이 열리면 다 끝난 것입니다.
그리고 15분 정도 한 참 있으면 휴대전화 문자로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투표방법은 변경할 수 없다는 안내입니다.
구체적인 선거일정과 투표일시는 탄핵 인용이 결정되면 확정되어 연락이 올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minjoo2017.kr 에서 확인하시거나
1811-0215 로 문의하시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세워지기를 원하신다면
1811-1000 번이나
1811-1004 번으로
전화하여서 선거인단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폐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해야. (0) | 2017.03.21 |
---|---|
탄핵 선고문(부분) (0) | 2017.03.10 |
묵은 땅을 갈아 엎고 정의를 심어라! (0) | 2016.11.26 |
대동하야지도 (0) | 2016.11.17 |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장애계 시국선언 (0)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