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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눈부심 방지 초간단 꿀팁 USB에 LED가 있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눈이 부십니다. 아주 작은 불빛이지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사용할 때마다, 눈길이 갈 때마다 눈이 부십니다. LED 빛으로 눈이 부셔서 너무 불편합니다. 살짝 짜증나기도 합니다.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도 같습니다. 눈이 부신 것은 왼쪽 것이고 오른쪽 것은 눈부심이 적도록 간단하게 조치를 한 LED 불빛입니다. 일부러 초점을 흐려 찍으니 차이가 분명해지네요~ 사진으로는 눈부심 현상이 보이지 않지만 직접 눈으로 보면 은근히 신경쓰이고 정말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마련한 방법이... 위 사진에서 왼쪽에 USB LED에 사용한 방법은 순간 접착제를 이용했습니다. 사알짝 한 방울.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때 보다야 LED 눈부심 현상이 상..
슈퍼문 사진 다음 슈퍼문은 2034년 2016년 11월 14일 저녁 12시 넘어 11월 15일 새벽 시간. 슈퍼문은 커녕 달 위치도 확인 되지 않는 까만 밤 하늘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고 종일 흐려 슈퍼문을 볼 수 없다는 뉴스 기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짤막한 기사... 무명의 제보로 올려진 슈퍼문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쩌면 여기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옥상으로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간간히 달은 보이지 않았지만 도시 밤하늘 조명 위로 낮게 드리워진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카메라 상태가 좋지 않아 깨끗한 사진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슈퍼문 사진 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짙은 구름이 살짝 틈을 내주기도 했지만 순식간에 검은 하늘로 바뀝니다. 차가운 밤 바람을 맞으며 한참..
대동하야지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지도가 제작되었습니다.계속 내용이 추가되며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 지도입니다. 대동하야지도!!!대동하야지도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촛불 대동하야지도입니다.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지도입니다.어둠을 찣고 촛불의 빛이 비쳤고 전국으로 번지고 있음을 지도를 통해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대동하야지도를 통해 촛불집회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욕적인 역사를 청산하고 새역사를 열어갈 대동하야지도입니다.
남광주 야시장에 갔다와서 남광주 야시장에 갔다왔어요. 남광주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리는 축제인데요.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힘들게 돌아디니다가 먹은 건 어묵인데요. 어묵 안에 여러가지 야채가 가득 들어있고 캐찹이랑 머스타드 소스도 있어서 취향대로 뿌려 먹을 수 있었어요.가격은 하나에 1,500원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다음에 먹은 건 낙지꼬치에요. 낙지꼬치는 맵고 고소해서 어른들이 먹기 좋은 것 같아요.하나에 2,000원이에요. 이것도 가격이 싸서 잘 먹었어용.~~옆에선 최신 가요도 나오고 가끔 트로트곡도 나와요.정말 좋은 곳이네요. 인기가 많은 곳은 일찍 끝나기도 해요. 여러분도 시간내어 가보시면 좋겠네요.~~!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장애계 시국선언 장애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은 현장에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실감하여 왔습니다.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그나마 부족하던 예산이 아예 통째로 없어지고 삭감되고 동결되고 미뤄지고 ... 참 희안한 일들이 버젓이 일어났습니다.비선실세 국정농단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장애계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불합리와 부조리들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 면면들을 알 수 있겠습니까마는 장애인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목소리를 담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장애계 시국선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장애계 시국선언』 500만 장애인의 생존권을 외면하고 복지파탄 몰아가는 비선실세 꼭두각시 정권, 박근혜는 즉각 하야하라! 우리 500만 ..
용봉초록습지 공원 산책 인적도 드물고 가을 햇살에 고즈넉한 호수생태습지 공원을 빙~둘러 보았습니다. 용봉초록습지 공원에 딸린 주차공간이 여유로워 주차도 편리합니다. 생태탐방로와 조류관찰대 안내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조류관찰대가 설치 되어 있을 정도로 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각종 새들이 재잘재잘 노래하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기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사람 키를 훌쩍 넘게 자란 갈대숲이 생태습지공원 답습니다. 생태 탐방로를 따라 각종수목들과 화초들을 심어놨습니다.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걷기에 정겨운 정원입니다. 생태공원 한켠에는 커피숍도 있습니다. 광주민속박물관과 연결되어 습지공원 산책로와 잘 가꿔진 박물관 정원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연결로가 계단이라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경사로로 연결되어 있다면 시민들에게 ..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무등산 정상 개방 무등산 정상이 개방됩니다.산을 즐겨 찾는 이들 뿐만 아니라 무등산 정상 개방은 특별합니다.평소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년에 날을 정하여 정상 등반이 가능하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가고 싶어도 아무 때나 갈 수 없다는 데에 무등산 정상 개방이 뜻 깊은 날입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행정]광주시, 무등산 정상 개방일(11월5일) 시내버스 증편 운행 2016-11-02 광주시, 무등산 정상 개방일(11월5일) 시내버스 증편 운행 - 1187번 노선 9대 증차, 원효사 방면 20대 205회 운행 (대중교통과, 613-4506) ○ 광주광역시는 단풍철 무등산 정상이 개방되는 오는 5일 교통혼잡을 줄이고 탐방객 교통편의를 위해 원효사행 1187번 노선 등 시내버스를 증편․운행한다. ○ 이번 개방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