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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도 않을 작은 단차가 혹자에게는 절벽과도 같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면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참 친절한 경사로다.
그 마음이 느껴진다.
모두에게 편리한 경사로다.
모두에게 안전한 경사로다.
모두에게 행복한 경사로다.
오호라~ 경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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