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이 무슨 이유에선지 뻑뻑해져서 눌린 상태에서 원상복구가 되지 않는 게 아닌가.
물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변기를 통해 하수구로 버려졌다.
으~~ 아까운 물.
상당한 시간 동안 변기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내려갔다.
당연히 만사 제처두고 최우선으로 손을 봐야했다.
직접 고치지 않고 기술자를 부르더라도 수도꼭지는 잠궈서 더 이상 버려지는 물이 없도록해야 한다.
구멍이 뚤린 화살표 방향으로 줄을 밀면 분리가 쉽게 된다.
푸르딩딩 녹이 슬은 모습이다.
크롬도금된 부분이 수돗물의 염소성분 등과 반응하여 푸른빛의 녹이 슬어 누름버튼이 뻑뻑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내림버튼을 새것으로 철물점에서 구매하여 교체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물내림버튼만 따로 파는지는 모르겠다.
보통 세트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블필요한 지출이 발생할 수도 있다.
기존의 물내림버튼을 간단하게 조치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으로 녹슨 부분을 닦아내면 버튼의 뻑뻑함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위 사진의 나사를 풀면 휠씬 편하게 녹슨 부분과 이물질을 닦아낼 수 있다.
푸른 녹이 잘 닦이지 않는다면 치약을 살짝 뭍혀 닦으면 녹 제거에 도움이 된다.
역순으로 조립하면 양변기 물내림버튼의 수리는 끝이다.
물내림 버튼을 재조립할 때 너무 단단하게 조이면 뻑뻑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세기로 조여주면 된다.
기존의 물내림버튼을 간단하게 조치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으로 녹슨 부분을 닦아내면 버튼의 뻑뻑함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위 사진의 나사를 풀면 휠씬 편하게 녹슨 부분과 이물질을 닦아낼 수 있다.
푸른 녹이 잘 닦이지 않는다면 치약을 살짝 뭍혀 닦으면 녹 제거에 도움이 된다.
역순으로 조립하면 양변기 물내림버튼의 수리는 끝이다.
물내림 버튼을 재조립할 때 너무 단단하게 조이면 뻑뻑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세기로 조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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