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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거주시설에서의 태양광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거주 이용인 대부분이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구성됨
더위를 견디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함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소규모 시설에 지원이 절실함
에너지 취약 계층으로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인권적인 차원에서도 지원이 필요함
소규모 시설은 자기부담금 부담을 하기에 재정적으로 열악함
매월 10만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을 통해 이용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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