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9도시의 따뜻함 Jajune+ 날마다 뭐가 그리도 바쁜지멀치감치 곁눈질하며 지났다퇴근길강한 이끌림에 멈출 수 밖에 없었다오늘은 더 예쁘다 넋 놓고 바라본다시시각각 변하는 색의 포근함온 종일 가픈 숨이 쉼으로 잦아든다9도시 차가운 바람우리가 상채기낸 봄이 따뜻함으로 위로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주네+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터치 (8) 2020.04.22 늦게 찾은 봄 (30) 2020.04.16 아직 남은 봄 (25) 2020.03.30 거친 찬 바람은 황금 풀무질되어 (50) 2020.03.15 보물 캐다. (24) 2020.03.13 '디카시' Related Articles 봄의 터치 늦게 찾은 봄 아직 남은 봄 거친 찬 바람은 황금 풀무질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