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입 이렇게 쉬울 수가

주거래 은행앱을 통해 제로페이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은행앱을 사용할 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만지작 거리던 중에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제로페이'가 눈에 띄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 가입 너무나 쉽고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광주은행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하면 나타나는 첫 화면

 

 

저는 급여우대통장을 사용 중인데요.

급여우대통장은 이체수수료나 현금 인출 서비스 등에서 다른 통장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에 유지하며 자주 사용하는 통장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광주은행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을 하면 보여지는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제로페이 가입 페이지로 접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화면 상단 우측의 메뉴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광주은행 앱 실행 로그인 후 우측 상단의 메뉴 이모티콘을 선택하면 주요 메뉴 화면이 열립니다.

 

 로그인 후 보여지는 화면 아랫쪽 중앙에 'Smart Zone' 스마트존 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광주은행 앱 우측상단의 메뉴를 선택하여 열린 화면으로 왼쪽의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으로 선택된 메뉴 아래 다양한 하위 메뉴가 나열되어 나옵니다.

 

 

위 이미지는 광주은행 앱 우측상단의 메뉴를 선택하여 열린 화면으로, 왼쪽의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으로 선택된 메뉴에 속한 다양한 하위 메뉴가 나열되어 나옵니다.

 

 

 

 

 

왼쪽 메뉴 중 스마트서비스를 선택하면 화면 오른쪽으로 스마트서비스에 해당하는 하위 메뉴들이 보여집니다.

이 오른쪽 화면의 제로페이 하위 메뉴들 중 '서비스 가입'을 선택합니다.

 

 

 

'스마트서비스' 메뉴를 선택하면 화면 오른쪽에 스마트서비스에 속한 메뉴가 보여지는데요. 제로페이 하위 메뉴 중 '서비스가입'을 선택하면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페이지가 열립니다.

 

 

 

 

제로페이 서비스(Zero Pay)에 대하여 안내가 나오는데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이나 카드없이 QR코드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라고 제로페이 서비스가 무엇인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입출금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제로페이로 1회에 200만 원까지 결제가 가능하고 하루 동안 200만 원까지가 이용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거래를 하다보면 취소나 환불을 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제로페이로 결제한 내역을 환불이나 취소할 때도 결제한 가맹점에서 가능합니다.

결제하면 결제내역에 환불코드가 표시되고 그 환불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여 취소나 환불을 받으면 됩니다.

제로페이 서비스를 가입하기 위해서 화면 아랫쪽에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을 선택합니다.
그럼 가입 끝입니다.
한참 복잡한 과정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여기까지가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 절차는 끝입니다.
입출금계좌가 있고 평소 거래하는 은행 앱을 통해 너무나 쉽고 빠르게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이 가능함을 직접 해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간단, 간편합니다.
이제 제로페이 사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 완료

 

 

제로페이 서비스 가입은 완료하여 제로페이 사용할 준비는 갖추어진 셈입니다.
그럼 계산대에서 결제할 때 제로페이를 실행하여 들이밀 수 있어야겠지요?
제로페이 사용은 설치과정 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제로페이 실행방법만 기억하면 됩니다.

 

 

 

 

제로페이를 설치 후 최초로 실행하면 권한 설정을 묻습니다.

 

 

 

 

'광주 개인뱅킹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동영상을 녹화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라고 권한 허용을 요구하는데요.
권한 '허용'을 선택하여야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권한 허용을 하고 나면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스마트폰 위쪽 화면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작동하여 바코드나 QR코드를 읽어들일 준비가 됩니다.

QR코드 촬영과 '내 QR로 결제하기'(QR제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더 구체적인 방법은 실재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번 듣는 것 보다 직접 두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이지만, 이 경우에는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각색된 말이 더 적격일 것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제로페이 사용법까지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