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져 있던 동백꽃이 말라버린 덩굴 식물을 걷어내자 화사한 빛을 발한다.
예쁘다.
예쁘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2) | 2018.12.16 |
---|---|
실컷 먹고도 빨간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2) | 2018.12.12 |
기찻길 옆 단풍에 깃든 가을 햇살 (4) | 2018.11.09 |
가을 장미 (0) | 2018.10.29 |
하늘이 불탄다 (0) | 2018.08.16 |
무제 (2) | 2018.12.16 |
---|---|
실컷 먹고도 빨간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2) | 2018.12.12 |
기찻길 옆 단풍에 깃든 가을 햇살 (4) | 2018.11.09 |
가을 장미 (0) | 2018.10.29 |
하늘이 불탄다 (0) | 201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