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제 Jajune+ 2019년 마지막 날 퇴근 길에 하늘빛이 너무 고와서 그냥 찍었다.한 해의 마지막 날의 기록이기도 하고 기념이기도 했다.한 해 수고 많았다는 그런 포근한 위로를 주는 분위기의 빛이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주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다. (3) 2020.09.25 위풍도 당당하다 (7) 2019.08.31 나팔꽃 (0) 2019.07.06 5월의 장미 (2) 2019.05.13 보리, 밀 (0) 2019.05.10 '사진' Related Articles 가을이다. 위풍도 당당하다 나팔꽃 5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