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몸무게 성별 임산부 어른 아이 등 체형에 따라 그리고 빈좌석 유무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한 의자.
비행기나 버스, 기차, 배, 손님 대기실 등
가격이 상당할 것 같긴하지만
유용성과 만족감은 더 클 것 같습니다.
몸이 너무 비대하여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사람이나
2좌석 티켓을 끊어야했던 기사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1칸 짜리 개인용 의자에도 적용하면 사람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고 그때 그때 몸의 상태나 용도에 따라 변형을 쉽게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할 것 같구요.
2칸, 3칸, 4칸 ... 다 적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관이나 공연장 관람석도 부분적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개발되었거나 상용화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운데요.
미래의 비행기 좌석?
Rather than a trio of individual seats, each made of several pieces of
fabric and foam, Morph is better described as a bench. A single piece of
fabric is stretched across to form the seats, and another forms the
back of the chair. The individual seats are designated using armrests
and dividers to clamp the fabric in place.
Instead of moving
the entire seat back to adjust the pitch of the chair, mechanized seat
formers are positioned under the fabric, allowing users to decide the
recline and support that best fits them.
출처 : http://www.theverge.com/2013/11/13/5096636/morph-airplane-seating-concept-seymourp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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