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노트북이나 TV 등으로 HDMI 케이블로 연결하여 볼 수 있는 변환케이블을 주문하였습니다.
C타입의 스마트 기기의 영상과 음성신호를 HDMI 디스플레이 장치에 변환하여 출력하여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케이블입니다.
연결한 화면을 복제할 수 있고 크게 확장하거나 변환, 회전이 가능합니다.
비닐 봉투에 포장하여 배달되었습니다.
비닐 플라스틱 재질보다 더 친환경적인 종이 박스였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4K UHD 화질에도 대응이 가능함을 박스 포장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위아래 구분이 없는 USB-C 타입 장치에서 HDMI 접속 장치가 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변환 케이블입니다.
작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노트북이나 컴퓨터용 모니터로 연결하여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USB3.1 Type-C to HDMI 4K Cable 2M
제품 박스 옆면에 제품에 대한 특징을 짤막한 글에 몽땅 담았습니다.
USB3.1 Type-C to HDMI 4K Cable 2M
3미터로 샀으면 좋았겠다 싶은, 실사용환경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구매였
지만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모델명 ML-CH3802로 Type-C의 전자기기 제품의 영상과 음성신호를 HDMI 접속이 되는 영상표시장치에 표시되도록 변환해주는 2미터 길이의 케이블입니다.
제조사는 독특하게 두 곳이 표기되어 있네요. (주)라인테크시스템은 부산시 사상구 낙동대로 910 마트월드 A-315호
연락처가 051-310-1197
누리집(홈페이지) 주소는 www.machlink.shop
제품 포장지에 표기된 또하나의 제조사는
(주)탑라인에이치디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125 나진상가 18동 3층 가열 49호
080-8823-6229
www.machlink.co.kr
제조사 2곳의 주소나 연락처가 다르지만 홈페이지 주소에 마하링크라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다른 기능을 담당하는 동일 계열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ML-CH3802는 윈도우즈 OS와 맥 OS 그리고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합니다.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비닐봉투 안에 보라색 HDMI 젠더가 먼저 눈에 띠고 비닐봉투 겉면에 MiraScreen이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MachLink 마하링크라고 발음하네요.
케이블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의 제품입니다.
Type-C 상태나 HDMI 상태가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괜찮아 보입니다.
제품 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제품 설명서인데요.
영어와 중국어 버전 2가지뿐이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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