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겨울과 가을 끝자락의 경계.
바람이 차갑다.
손이 시렵다.
춥다.
오르다 잠시 멈춰 섰다.
하트다 ❤
모양이 선명하다.
따뜻하다.
바위를 보고 웃는다.
기분이 좋아진다.
냉랭한 아침이 훈훈해졌다.
무등의 선물이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벌 (0) | 2018.07.21 |
---|---|
태풍 후 (4) | 2018.07.03 |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침 햇볕을 즐기는 나비 (0) | 2017.11.20 |
공존-대지 위에 서다 (0) | 2017.11.19 |
장미 (0) | 2017.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