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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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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현대사03화] 박정희의 중정, 박근혜의 국정원 [[국민라디오] 주진우의 현대사 시즌2 (매주 화 오후 5:00)]http://pod.ssenhosting.com/rss/guitarkirk/jinwoo.xml [[국민라디오] 주진우의 현대사 시즌2 (매주 화 오후 5:00)][[국민라디오] 주진우의 현대사 시즌2 (매주 화 오후 5:00)]
러시아 보고서 드러나다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지 4년 반이 지났지만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민관합동조사단의 발표에 여전히 동의하지 않는 여론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사에 참여했던 미국조사단 단장격인 토마스 에클스 미해군 제독의 이메일 등 자료가 최근 미국에서 공개됐다. 전문보기 >>> http://newstapa.org/19694
(전국구)35회-1. 국정원, 누구냐 넌? [팟빵]정봉주의 전국구 왜 청와대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을 극구 막고 있는 지 짐작할 수 있다. 방송링크 http://www.podbbang.com/ch/7064?e=21459670 팟빵 http://www.podbbang.com/ 팟빵 앱 http://www.podbbang.com/event/app
청와대의 더러운 음모, 사실로 밝혀지는가? 복지국가정치추진위원회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1-764783 (역동적복지국가를위한시민정치포럼) 청와대의 더러운 음모, 사실로 밝혀지는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사퇴하는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특정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시킨 것으로 지목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청 공무원에게 정보 조회를 부탁한 인물이 청와대 소속 행정관이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행정관은 문자 메시지로 특정인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려주면서 해당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청와대가 채동욱 총장을 교체하기 위해 그의 사생활을 들춰내는 더러운 음모를 펼쳤다는 의심은 점점 ‘합리적 의심’이 되고 있다. 채동욱 전 총장의 사퇴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은..
국가인권위 "사회복지사, 저임금 등 노동여건 열악해" 국가인권위 발표, 사회복지사의 근로조건이 너무 열악하다...대책 세워야 인권위 "사회복지사, 저임금 등 노동여건 열악해" 기사등록 일시 [2013-11-14 20:00:36]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사회복지 사들이 열악한 노동여건에 시달리는 것으 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4일 '사회복지사 인권 상황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2011년 사 회복지사에 대한 처우 개선 관련 법률이 통 과하는 등 사회복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이 높아졌지만 사회복지사의 노동여건은 여전히 문제가 많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복지사들은 평균 임 금은 196만원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평균 임금(약 243만원)의 80%에 불과했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은 장시간 노동에 시달 릴 뿐만 아니라 폭언과 폭행, 성희롱 등..
촘스키 등 "박근혜 정부, 마녀사냥에 주력" 놈 촘스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omsky.info/ 놈 촘스키 블로그 http://www.zcommunications.org/zspace/noamchomsky 놈 촘스키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C%97%84_%EC%B4%98%EC%8A%A4%ED%82%A4 직업이 참 다양하네요.직업: 각본가, 저술가, 작가, 교사, 인지 과학자, 철학자, 역사가, 논리학자, 비평가, 언어학자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놈 촘스키, 팀 샤록 등 미국 내 진보적 지식인들과 인권·평화 운동단체 활동가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적인 공세 하에 놓여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서에서 "박근..
행복의 도가니(5/21) 예비사회적기업인 '카페홀더 2호점'을 위한 홀더후원의 밤이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올해는 더 큰 무대와 객석을 마련하여 여러분의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 공연 포스터 텍스트 -- 제 3회 홀더 후원의 밤 행복의 도가니홀로 삶을 세우며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이야기 공지영 원작소설 영화 '도가니', 그 주인공들을 위한 마음나눔 콘서트 공지영, 박완규이성욱(부활 전 맴버), 변재원(토이의 객원보컬), 박강수(여성포크싱어) 2012. 5. 21(월) PM 7:30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주최 : (사)실로암사람들, 광주광역시, KBS광주총국문의 : 062-434-7792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거부하고 거리에서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부르짖다.수천 만원의 하루 행사를 위해 재정을 사용하며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며 장애인을 들러리로 내세우는 것을 거부하고 거리에 나서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장애인 차별철폐를 부르짖는 이들의 거리행진과 기자회견 문을 들여다 본다. 시교육청 앞에서 장애인교육권 쟁취 기자회견으로 시작되었다. 불편한 진실! 왜 그러는걸까요? 거리로 내몰린 장애인평생교육. 한 활동가가 독특한 가면을 쓰고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김용목 공동대표의 발언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김용목 공동대표의 발언 관공서 장애인취업 현실과 당사자로서 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김종문 활동가 관공서 장애인취업 현실과 당사자로서 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김종문 활동가 기자회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