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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운행 시간표 10월 5일부터 시간표가 바뀌네요. 참고하시길.. 출처 : 코레일 홈페이지 www.korail.com
자동저장된 글은 어디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좇아 부지런히 게시판에 글을 썼다. 그렇게 한참을 지났는데 아뿔사! 브라우저의 오류인가? 충돌인가? 갑자기 글쓰던 창이 닫히고 아무 것도 없다. 이리저리 찾아보아도 다시 게시판을 띄어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점하나 써놓고 저장한 후 수정하기 모드로 한참을 달려달려 애써 글을 썼는데 아무 것도 불러와지지 않는다. "저장된 내용을 다시 불러올까요?" 뭐 이런 정도 친절을 그동안 무심결에 보아왔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고 마는건가? 맥이 탁 풀린다. 글쓰기를 포기할 찰나에 눈에 스치 듯 들어오더니 이내 확 꽂히는 것이 있었으니...자동 저장... 살짝 클릭하면 시간별로 자동저장된 목록이 보인다.
차에 핀 신비한 꽃 보리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오니 차에 신비한 꽃이 피었다. 식당이 저수지 뽀짝이었으니 혹시 잠자리 알일까? 차에 비친 파아란 가을 하늘이 딴에는 푸른물로 비쳤나보다. 조심스레 한땀한땀 수를 놓고 간 것 같아 신기하기만 하다. ..... 보리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 마저 인증샷을 올립니다^^~
사자성어 퀴즈 잠시 쉬어 가기 10문제 [스쿨학습퀴즈]사자성어 퀴즈 오월동주(吳越同舟): 어려운 상황에서는 원수라도 협력하게 됨 양웅상쟁(兩雄相爭): 두 영웅이 서로 싸움촌철살인(寸鐵殺人): 간단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거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용후생(利用厚生): 기구를 편리하게 쓰고, 백성의 생활을 넉넉하게 함멸사봉공(滅私奉公):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씀독야청청(獨也靑靑):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우왕좌왕(右往左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방향을 종잡지 못함적반하장(賊反荷杖):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용두사미(龍頭蛇尾):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안하무인(眼下無人):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동병상련(同病相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잉크쳇 프린터 무료로 드림(Epson stylus cloor 1520H)[분양완료] 기관 소식지 발행할 때 봉투에 주소 인쇄용으로 사용해 왔는데 봉투를 띠지로 변경하면서 일반프린트 방식으로 인쇄하게 되어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작동은 잘 됩니다. 폐기처분. 버리라고 했지만 잠시 눈에 안띄는 곳에 보관하면서 혹시 새로운 주인이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십시오. 품 명 : EPSON Stylus Color 1520H 수 량 : 1 대 사 양 : 칼라잉크젯프린터, A2, 1440x7200dpi, 8ppm, 일반가격 : 794,000원 (에누리닷컴 2004.03.02 기준가) 드라이버와 설치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blog.yahoo.com/windowexe/articles/92294 (칼라인쇄는 거의 사용을 하지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현재 초대장 12장 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메일은 필수인 것 아시죠?
전기 면도기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꿀팁! 전기면도기 편리하지만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쉽지 않습니다.마른 전기면도기 뿐만 아니라 방수가 되는 전기면도기도 역시 보이지 않는 부분에 세균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때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피부가 약해서인지 면도할 때마다 여기 저기 상처가 났습니다. 상처투성이에 쓰라리고 아픕니다. 조심히 한다고 해도 바쁜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서두르게도 되고... 해 본 사람은 다 잘 알죠. 그러다 전기면도기로 바꾸었는데 지난번에 사용한 면도기도 필립스 면도기였는데요. 한 10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모델로 선택한 것이 역시 위의 필립스 면도기입니다. 무슨 면도기가 저렇게 생겼냐구요? ^^~ 껍데기를 벗겨놓아서 그렇습니다. 거품면도가 가능해 샤워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시..
이게 건전지?? 망가진 070 전화기에 들어갔던 배터리를 호기심에 분해해 보았습니다. 약간에 독특한 냄새가 났지만 개의치 않고 분해를 계속하여 양파 껍질 벗기듯.... 전혀 새롭고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할 정도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망간 코발트 건전지를 어렸을 때 분해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 가운데 까만 막대 흑연이 있었던가요? 거기에 비하면 전혀 새로운 모양을 하고 있는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의 속 모습은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모양과 크기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언듯 기억의 그물코에 걸려 올라옵니다. 크기는 바닥에 흰 종이를 깔았는데A4 용지이니 어림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