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
사실 이곳도 행정구역상 광역시에 속하여 시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데요~^^
근처에 일보러 갔다가 지나는데 탄성이 저절로 나오고 걸음이 멈춰지더군요~
그냥 이뻐서 찍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서요^^
봄에 가면 또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 한가득 흐드러지게 하얀꽃이 핀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도금마을길(도금동)에서 지나다 휴대전화로 해질녘에 담았습니다.
이 저수지는 이웃 고싸움놀이 전수관이 있는 칠석마을의 바로 옆 마을인 도금마을 안쪽에 있습니다.
도금마을회관 지나 바로 보입니다.
저수지 이름이 도금지로 이름도 예쁘네요~^^
도금지 주소는 광주광역시 남구 도금동 97번지 입니다.
아쉽게도 도로주소는 없네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인생 (2) | 2017.02.09 |
---|---|
마른 꽃 (0) | 2017.02.09 |
무당거미 산왕거미 염낭거미 (0) | 2016.10.30 |
아름답고 고운 여인의 볼 같은 주변을 곱아보다 (0) | 2016.10.18 |
사마귀와 그 친구들 (0) | 2016.10.16 |